[mapping project_indonesia: Yogyakarta④ 어느 족자의 여느 daily life:]


밝아온 여느 하루에, 참 좋고도 드넓은 족자카르타의 상설 재래시장 '브링하르조' Pasar Bringharjo로 

쪼롬히 달려가 갖가지 향신료와 과일과 바틱Batik Indonesia상점들을 지나, 



아주머니 어깨너머로 손때묻은 손저울로 계량한 족자표 '캐슈넛'구매 완료:) 


명명백백 여행자거리로 유명한 '말리오보로' Malioboro 한켠에서는

 여행자를 위한 정보를 쉬이 나르고, 



스르르 달콤한 비밀의 젤라또 가게를 지나, 



족자가 한번에 내려다보이는 마을의 기막히는 풍경의 뷰-를 마음에 담고. 




유레카! 하고 발견한 마을 요가 스튜디오와 해질녁, 

소담스런 동네 유기농 카페에 눈과 마음을 내어주다보면 



어느새 적도 가까이의 족자답게 해가 '꼴깍' 넘어가버린다는

어느 족자의 여느 일상의 스토리:)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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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apping project_indonesia: Pasar Bringharjo+social project: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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족자카르타의 상설 재래시장 '브링하르조'Pasar Beringharjo와 함께 
소셜프로젝트를 시도하는'UGM' Yogyakarta 대학생들의 프로젝트 프로모션 영상! 
(가상의)"http://bringharjo.com/"공간을 얻어 sellerbuyer를 이어주는 
새로운 소셜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:) 

"upholding the diversity, struggling for equaility"라는 모토 아래,
인도네시아 전역의 재래시장 소셜비지니스를 꿈꾸는 족자 청년들의 시장 프로젝트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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