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체인지메이커'를 쓴 저자 '와타나베나나'의 특강이 하자에서 열렸다는 사실!

'한 순간도 내가 하는 일을 의심한 적이 없다'는 것이 체인지메이커들의 특징
그리고 누구나 '간디', '마더테레사'가 될 수있나? 그렇지않다! 솔직히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
변화를 위한 자기 희생은 필요하지 않다 결코!

그녀의 관점에 즐거운 동의를 보내는바^^ 틱톡님이 정리해주신 그날의 사진 기록을 간략히 리뷰!



10대20대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체인지메이커아카데미가 3개월을 자-알 마무리하고, 그 첫번째 동창회모임이 열렸다는 사실!
그동안의 기록들은 공식 블로그 changemaker.asia에 멋지게 포스팅되어 있어요!
아카데미 수강생이신 '틱톡'님이 정리해주신 그날의 기록을 소개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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