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장마가 등장하고, 벽화 작업 계획을 정하면 빗방울이 나리는 9월의 가을 초입에도,

당신의 마을은 '안녕'하신가요?

<마을 디자이너,셔터를 올리다!│셔터 벽화 마을 프로젝트 in 오류동>

즐겁고 수줍은 작업 스케치가 구로타임즈 9월3일자 기사로 발간되었어요! 

한 마을에 살고 있는 발로 뛰는 마을 기자가 귀한 발걸음에 담아 기록해준 따끈한 보편적인 스크랩소식입니다아!

"셔터벽화 1호점<오류청과>,2호점<오류중앙약국>을 반갑게 읽고가세요!"♣





셔터벽화기사_gurotimes.pdf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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