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박하고 솔직한 음악?
시멘트 가득찬 도시에는 어울리지 않는 음악?

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줄 fair한 음악, 어떠세요?
바로바로 그 주인공은
'레게'

어쩌면 절망으로 가득 차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촉촉한 단비같은 '즐거움',
필요하지 않겠어요?

자메이카에서 온 이 이국적인 음악에서 '가능할 미래'의 이미지를 찾는다는 소설가 김사과의 기고글을 소개해요^^

시사인> 87호 "레게로 다른 세상을 상상한다"

그런 다음, 만효의 추천!


레게레게레게♬
홍대 '레게치킨'으로 살포시,놀러가는거 어떤가요?
레게풍 음악이 흐르고 당신을 위한 맛드러진 '레게치킨'에 시원한 '맥주' 한잔이 기다리고
있단 사실^^

http://gall.dcinside.com/food/105501 wan2님 갤로그에서^^


그리고, 당신을 위한 치킨치킨!

http://gall.dcinside.com/food/105501 wan2님 갤로그에서^^


위치를 알려드리자면,
홍대 동교동삼거리에서 홍대방향으로 딱 들어서면 철도 공사구간이 있구요!
거기에 연남동방향으로 내려가는 일방 통행구간을 따라 30m정도 내려가면 바로
레게치킨, 두둥!
영업시간은 저녁 6시부터 새벽 4시까지구요^^
*
오늘은
당신을 내려놓는 '레게음악'과
즐거움의 맛을 더해줄 '레게치킨' 어떠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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