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이 글은 '보편적인여행잡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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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세계를 여행하는 동시에, 국가를 여행하고, 도시를 여행하고 있지요.

'도시를 여행한다'라는 것은 어쩌면, '도시의 랜드마크 여행한다'과 같은 말일지도
몰라요:)
랜드마크는 도시를 상징하기 때문에 '유명'하고, 우리는 그 명성의 흔적을 따라 여행하고
있으니까요.

완공을 앞두고 있는 일본 도쿄의 스카이트리. 도쿄타워를 넘어서는 높이와 디자인으로 랜드마크로 급 부상하고 있어요. 출처>http://www.kimsujung.com/986


세계의 랜드마크를 떠올려볼까요? 
프랑스 '파리'의 에펠탑, 호주 '시드니'의 오페라하우스,일본 '도쿄'의 도쿄타워 등.
모두,도시를 대표하는 동시에 나라를 대표하는 중요한 '여행 코스'로도 각광받고 있지요^^

무대를 한국의 '서울'로 옮겨서 한번 생각해볼까요? :)
서울의 '랜드마크'. 무엇이 떠오르세요?

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/ 서울역 '서울스퀘어' / 시청 광장 / 남산N타워 / 경복궁 / 
여의도 63빌딩 등?

당신이 떠올린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는 무엇인가요?
우리가 떠올린 랜드마크는 모두 같은가요,다른가요?

'도시의 랜드마크' 프로젝트에서는,
도시와-랜드마크의 관계에 대해 집중해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 보려고해요:)

사실,랜드마크는 아주 오래전부터 '여행'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져오고 있거든요^.^

* 랜드마크(land mark)
원래 탐험가나 여행자 등이 특정 지역을 돌아다니던 중에 
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표식을 해둔 것을 가리키는 말.
그러나 오늘날에는 뜻이 더 넓어져 건물이나 상징물,조형물 등이 어떤 곳을 상징적으로
대표하는 의미를 띨 때 랜드마크라고 부르게 되었다.<위키백과 참고>


랜드마크는 진짜 무엇을 대표하고 있는지,
도시와,여행과 어떤 관계를 맺고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!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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