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나면 자기 소개만 2시간, 고개 숙이고 웃다 지쳐 결국 사진 속엔 내 정수리만 '뿅' 나와도
즐겁게 일상을 여행하고, 여행 속에서 학습하고 성장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'나'의 학교
우린 신나게 공정여행축제를 만들고, 속닥속닥 망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갈거야!

더 많은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,
http://www.imaginepeace.or.kr/zbxe/27789 
그리고, 이매진피스 홈페이지를 휘리릭~ 둘러보세요들


GMF에서 브로콜리너마저 공연을 봤을때의 느낌은 "우와 저렇게 평범한데도 특별한걸!" 였달까
정말 붕가붕가 떠오르는구나!
쇼케이스에 갈수있을지 -티켓을 구할수있을지- 모르겠으나,
난 요즘 뒤늦게 '마침표'에 빠졌고, '앵콜요청금지'는 너무들어 좀 식상해졌고, '말'은 매끄러운 기타선율과 노래의 호흡을 연습중이랄까 :)
여튼 쑈케이스 축하해효! 브로콜리너마저♡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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