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체인지메이커'를 쓴 저자 '와타나베나나'의 특강이 하자에서 열렸다는 사실!
'한 순간도 내가 하는 일을 의심한 적이 없다'는 것이 체인지메이커들의 특징
그리고 누구나 '간디', '마더테레사'가 될 수있나? 그렇지않다! 솔직히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
변화를 위한 자기 희생은 필요하지 않다 결코!
그리고 누구나 '간디', '마더테레사'가 될 수있나? 그렇지않다! 솔직히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
변화를 위한 자기 희생은 필요하지 않다 결코!
그녀의 관점에 즐거운 동의를 보내는바^^ 틱톡님이 정리해주신 그날의 사진 기록을 간략히 리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