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챕터 3] "홀로적적(籍) - 프리랜서 이야기“
청년문화 직업 3부작의 첫번째, '홀로적적(籍) - 프리랜서 이야기'는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
프리랜서로 활동해온 분들과 그 경험을 만납니다.
여러 해에 걸친 활동과 의미, 홀로 활동하는 것의 장∙단점, 현실적인 이야기 등
지역에서 프리랜서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.
그동안 뿔뿔이 흩어져 홀로 적적히 활동해왔던, 혹은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한데 모여
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에,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-일시 : 2018. 5. 9(수) 저녁 7시
-장소 :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
-내용
(1) 청년 주체 활동 발표
・ 배은희(출판)
・ 만효(여행/교육)
・ 정종우(디자인/미디어)
・ 이연승(공연)
(2) Open Talk
・ 진행 정엄지(지붕담마을)
(3) 네트워크 파티
-신청 : http://bit.ly/청년문화생태구역
-문의 : 051)622-6200
"청년문화생태구역"은 먹고, 살자고, 하는 - 실용적인 네트워크, 별 볼 일 있는 포럼입니다.
단순한 사례 중심의 동기부여를 넘어 부산에서 2-30년간의 청년문화의 흐름도 짚어보고,
활동의 지속과 생계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깊이 들여다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잠재적으로 동료가 될 사람들을 만나고, 또 응원하고, 출구를 모색하고,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에
부산 문화현장에서 활동하고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초대합니다.
*부산문화재단의 청년문화네트워크포럼 사업으로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진행합니다.
[청년문화네트워크포럼] "홀로적적(籍) - 프리랜서 이야기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