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나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나지만,
카메라 렌즈로 누구나 같은 세상을 보는건 아니지요
18년동안 70개여 개국, 출입국 횟수 110번
한해의 절반 이상을 길 위에서 보내는 여행자.
사람을 응시하는, 사람을 여행하는 여행자 신미식
여행 사진작가 신미식 선생님을 모시고
신미식 선생님이 운영하는 갤러리카페 마다가스카르에서
여행인문학강좌, 야심찬 두번째 공개강좌의 문을 엽니다.
신미식 |
★ 작가에게 말 걸기 - ‘반갑습니다’
- 그동안의 여행인문학 이야기를 엮은 사진으로
신미식 선생님과 대화의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.
★ 신미식 선생님 맞이 - ‘마치 읽어보지 못할 것처럼’
- 우리들의 다양한 목소리로 신미식 선생님의 책을 낭독하는 시간!!
우리가 언제 또, 선생님 앞에서 책을 낭독해 보겠어요?
마치 다시는 읽지 보지 못할 것처럼 낭독의 기쁨을 함께해요!
★신미식 작가님과 함께
감동이 오기 전에 강좌를 끝내지 마라? ^^
한 장의 사진이 백 마디의 말을 넘어설 때가 있습니다.
식미식 선생님의 작품 속으로, 여행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!
★ 질문을 던져라! '질문하지 않으면 대답도 없다'
- 그동안 신미식 선생님에게 궁금했던 많은 질문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
(댓글로 이름+이메일주소를 남겨주셔요!) |
*카페 마다카스카르 오시는길 :)
카페 마다가스카르 전화 : 02-717-4508